라이더들이 이 바이크에 타고 있을때 두가지를 쉽게 깨닫게 된다. 하나는 창조적이고, 하나는 극단적인 디자인이다. 프로 철인이자 ITU U23 월드 챔피언인 James Seear와 그의 아버지 Peter는 둘다 스피드광이자 가장 빠른것을 만들길 원하는 엔지니어이다.
James가 말하길 "우리는 클래식자동차부터 무선조정비행기, 10-spoke 카본 레이싱 휠과 군용 오프로드의 서스펜션등 다양한것을 디자인하고 만든다. 지난 2012년, 우리가 바이크를 만들 결심을 했을때, 우리는 에어로다이나믹을 이해하고, 그 구조설계와 에어로다이나믹 엔지니어 컨설팅등을 시작했다. 초기단계부터 우리는 CAD, CFD 모델링을 도입했다. 우리는 기술에 포커스를 두고, 스타일보다는 기술에 바이크의 형상을 중점시켰다. 나의 선수경력 또한 좋은 바이크를 타고 여행가기 쉽고 좋은 바이크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었다. 우리는 가까운 친구들을 투입시켰다.(불행하게도 유행해지지 못한) 그들은 전 공군 출신들이나 에어로와 카본 구조 설계의 전문가들이다. "
연구개발 몇년 후 여러번의 탑브랜드 프레임을 공부하고 "흥미로운 디자인에 흥미를 느꼈다" 그 팀은 이 신기한 'Z-프레임'을 결정하고 윈드터널에 실험 해봤다.
James "첫번째 테스트는 경이적인 결과를 보였다" " 윈드터널기술자는 테스트가 끝나자마자 다시 해봤다. 기계장치가 말썽을 부린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사실은, 우리의 바이크는 그들이 여태 본것보다 훨씬 빠르다."
다운튜브를 제거하면 윈드터널과 도로 사이에서 가장 심각한 불일치인 전륜의 각도를 해결할 수 있다. 터널에서 프론트휠은 제 위치에 고정되어 있지만 도로에서는 프론트휠에서 다운튜브까지의 기류가 일치하지 않는 작은 조정을 계속한다.
오직 트라이애슬론을 목적으로, 벤텀은 다운튜브를 완전히 버리고, 공기흐름과 튜브 자체의 저항을 제거했다. "풍속이 높을수록 또는 각도가 커질수록 우리의 설계가 다운튜브를 가진 프레임보다 더 장점이 크다"고 James는 덧붙인다. 싯스테이는 바람속에서 단지 2개의 튜브와 타이트한 공간에서 앞쪽으로 회전하는 스포크와 뒷쪽의 공기흐름을 만나는 핫스팟이었다.
Diamond, Falco, Zipp, Softride와 Lotus 는 불완전한 삼각형 프레임을 가진 에어로 자전거를 디자인 했다. 그러나 Ventum은 컨셉을 더욱 발전시키고, 프레임에 통합된 물통탱크를 포함해 승리 하기 위한 바이크를 만들었다고 주장한다. Cervelo P5, Scott Plasma5, Canyon Speedmax에 대한 테스트에서 물통이 없는 P5에 대해 15g의 가벼운 드래그로 가장 빠른 속도를 보였으나 물통 두병의 P5에 비해 117g(24%) 증가했다. 그것은 에어로드링크의 설정이 가장 적기 때문에 오히려 의미있는 테스트이지만, 대조적으로는 사실 1.4리터 물통탱크가 달려있을때 더 빨랐다.
프레임 자체는 최고등급의 Toray T800, T1000 및 T1200 카본섬유로 제조된 모노토크이다. Seear는, 에어로다이나믹 성능과 승차감에는 타협이 필요없다고 말했다. "핸들링은 속도만큼 중요하며, 터널과 도로에서 많은 아이디어 테스트를 하였다.
The build
Ventum One은 미국에서 다이렉트 판매로 &6,250 또는 시마노 울테그라 Di2와 Zipp60s 와 함께 &8,500, 듀라에이스di2와 Zipp 808로 하면 $11,500 이다. 테스트는 울테그라 버전이지만 휠은 없어서 Zipp808 NSW를 떨이한다.
통합 콕핏은 60mm 수직 앞패드 조정 기능을 제공한다. 기존의 스티어링 클램프를 장착하여 쉽게 교체와 높이조절이 가능하다. 포크 커버는 바 높이까지 잘라야하지만 여분의 커버는 놀랍게도 $30에 불과하다.
피팅 커버는 TRP V 브레이크가 넓은 에어로 림을 위해 열렸을 때 매우 딱 맞는다. 까다롭다. 우리는 또한 테스트 바이크에서 듀얼마운트 리어 브레이크에 관한 문제를 겪었다. 우리가 설정하려고 노력한 4iiii 가 작동하지 않았다 (또한 Stages와 Pioneer도 마찬가지). Ventum은 Pioneer를 옵션으로 제공하며 후방브레이크를 TRP T581로 변경했다.
into the unknown
라이딩전, 우리는 기존의 40%밖에 안되는 프레임인 Ventum 이 Blue Triad SL(Blue사의 TT)보다 유연할지는 모르지만 100미터 이내가 아니고서야 그렇지는 않을것이라고 걱정했다. 사실, 처음에는 정상적으로 느껴졌지만 보기에는 그렇지 않다. 스티어링은 정확하고 안정적이며 파워전달은 BB에서 시작하여 상상할수 없을 정도로 강력하다. 또한 3개의 튜브를 제거해야하는 모든 보강 작업에도 불구하고 그 중 하나는 인상적이었다.
안장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일부 특이한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테스터로서 우리는 다른 자전거에서 결코 느낄 수 없었던 감각을 되찾아 매혹적이었다. 예를 들어, 포크가 뻣뻣하고 바에서 입력 신호를 전방 축에 매우 정확하게 전달하는 동안 탑튜브는 가끔씩 흔들리고 눈물을 흘리며 다운튜브의 아델 곡을 연주한다(조크?). 측풍과 부딪히면 바이크가 춤을 출 수 있으며 강하에 대한 정밀도가 부족하다.
유사하게 비정상적인 작동들이 후방에서 일어난다. 약간의 힘을 적용하면 커다란 체인 스테이는 인상적인 측면 강성을 지니고 UPS처럼 전달하지만 안장에서 벗어나 많은 힘을 적용하면 다른 USP에 의해 취소된다. 그것을지지 할 수있는 싯스테이가 없다면, 자전거를 기울일 때 리어 액슬이 뒤틀려서 들릴 수있는 브레이크 마찰을 일으킬 수 있다. 최소한 우리는 그것을 브레이크 마찰이라고 생각했다. 우리가 점검 할 휠을 제거했을 때, 타이어와 림이 체인 스테이를 문질러 놨다는 것이 밝혀졌다. $ 6,250의 프레임과 $1,900의 리어휠은 각각 먼지에 덮힌다. .. 우리는 Ventum에 물었다. 그리고 그들은 바퀴가 올바른지 물었다. 그렇지 않으면 Zipps은 충분히 튼튼하지 않더라고 비난해야한다. 우리는 808의 28mm보다 더 좁은 림 (예 : 24mm)을 제안한다.
이 테스터의 안장 높이가 80.5cm 인 경우 BB의 3cm 이내의 코사이즈를 얻을 순 없다. 슬라이딩 새들 클램프는 시트 튜브 각도의 범위를 제공하지만 최대 79º는 트라이 스탠다드가 특별히 가파른 것은 아니다. 바이크 포지션을 잡을 수 없는 경우에 러닝시 다리에 주요 위협이다; 게다가 Ventum의 통풍의 부드러움과 드링크를 쉽게하는 것은 오너의 기분을 좋게 할 것이다.
How fast?
급진적인 설계가 효과가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우리는 Ventum을 우리가 좋아하는 트라이 바이크 중 하나인 Orbea Ordu Ltd.와 타임 테스트를 하였다. 우리는 평소 조용한 10 마일 클럽 TT 코스를 사용하고 같은 키트를 착용하면서 Zipp 808s을 맞교환하여 테스트 했다. Orbea는 안장 뒤에 700ml 물병이 장착되어있었다. 우리는 각각의 자전거에서 정확히 301W에 탔고 동등한 조건에서 두시간을 했다. 오베아 (Orbea)는 23:13에 23:20에 Ventum은 23:20에 시작했으며, 옆바람도 불었다. 그런 다음 부드러운 Castle Combe 서킷에서 테스트를 320W에 반복했다. 이번에 Orbea는 21:46과 Ventum은 22:10을 달렸다. Ventum은 윈드터널에서 One에 대한 우리의 입장을 최적화하면 결과가 향상 될 것이라고 제안했다. 우리의 테스트에 포함되지 않은 것은 마시는 것이었다. 그리고 One에서는 1.4L의 물을 포함 하고 있다. 이것은 장거리에서 확실히 격차가 생길 것이다.
Ventum는 좋지만, 약속한 대로 우리를 날려 버리거나 특별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것은 단지 브랜드의 여정이자 시작일 뿐이다. 우리는 이 사람들이(Ventum) 빠른 바이크를 빠른 속도로 만드는걸 얼마나 사랑하는지 안다.
Ventum One Verdict
Handling 78%
Absent down tube leaves top tube overworked; a bit heavy
Spec 88%
Includes drink system and Zipps, power meter optional
Value 80%
The expensive frame makes the complete bike costly
Comfort 94%
Unique frame smothers bumps much better than most
Posted: 6 October 2016by Jamie Wilkins
Source : 220triathlon.com
타보지는 않았지만 벤텀원의 리뷰와 TT를 타고 있는 입장에서 느낀것은 성능에는 크게 차이는 없지만 벤텀원은 급진적인 디자인으로 많은 어려운것을 택할수 밖에 없는 바이크이다. 하지만 특이한것을 찾는 사람에게는 멋있고 개성있는 바이크인거 같다. 이런 시도는 멋지고 갚진 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된 벤텀이 되길 기대하고 국내에서도 만나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