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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yd(스트라이드) 러닝 파워미터

Stryd Foot Pod Review & Zwift Gear Test – Is an update always an improvement? 나는 2015년 초에 Kickstarter에 데뷔한 이후 Stryd Running 파워미터의 큰 팬이었다. 그리고 나서 2015 년 9 월에 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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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yd 스트라이드 러닝 파워미터를 사용한지 1년이 넘었다. 러닝 파워미터는 자전거의 파워미터와 마찬가지로 현재 뛰고 있는 나의 파워를 양(watt)으로 보여준다. 물론 상식적으로 자전거의 파워미터 보다는 정확하다고 할 수 없겠지만 훈련에 도움을 받을 수 있고 무엇보다도 트레드밀에서 즈위프트를 할 수 있다^^

즈위프트에서 트레드밀을 이용해서 달리기 하는법과 간단한 후기를 작성해 본다.   

https://store.stryd.com/ 여기서 199딸라에 직구가 가능하다. (1년전보다 싸짐!)

풋팟과 마찬가지로 신발끈에 달기만 하면 끝이다. 

​왼쪽이 충전기고 오른쪽이 파워미터 센서.

간단한 구성이다.

충전기에 올려 놓기만 하면 불빛이 나면서 충전이 가능하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 배터리 잔량과 정보를 확인하고 개인 프로필을 설정 한다.

연결하고 프로필을 설정하고 앱 자체 기능으로 운동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재미가 없기 때문에 즈위프트를 해야 한다 ㅋㅋ

 

 

연결된 디바이스에서 러닝을 선택하면 스트라이드 센서가 잡힌다. (참고 :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은 블루투스 센서만 지원이 가능하다.) 

스트라이드 센서 말고도 전용 트레드밀이나 다른 제품도 있다.

 

러닝 속도 옆에 도구 버튼을 눌러서 캘리브레이션 한다.

 라이딩과 마찬가지로 지도를 선택한다.

 라이딩보다는 양이 적지만 여러가지 워크아웃을 할 수 있다.

 옷도 설정 ㅋㅋ

 

​즈위프트 전용 트레드밀이라면 오르막의 표현이 가능하지 않을까? 별루 오르막을 느끼고 싶지는 않지만...

 

 

속도는 러닝머신마다 다르겠지만 0.3km/h 적게 나타났다. 순토 풋팟과 비교했을때는 거의 비슷한 속도를 보였다.

그리고 파워미터 수치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자전거의 파워양보다는 크게 나오는 편이다. 예를들어 자전거와 달리기에 같은 힘을 들인다고 생각 했을때 약 20watt 정도는 높게 나오는 느낌이다. 이것은 개인에 따라 훈련양 조절이 필요할꺼 같다.   

덜 지루하게 러닝머신을 뛸 수 있다. 아무래도 밖에서 뛰는게 가장 좋겠지만 트레드밀에서의 인터벌 훈련은 내가 기계에 억지로 속도를 맞춰야 하기 때문에 나름 효과가 있다고 할만하다.

생각보다 많이 사용되는 아이템은 아니지만 날씨가 안좋을때는 나름 재밌게 실내에서 운동할 수 있다.

그리고 센서가 자전거 파워미터로도 인식이 가능하니 라이딩으로 켜놓고 운동해도 된다 ㅋㅋ

Stryd Foot Pod Review & Zwift Gear Test – Is an update always an improvement?

 

나는 2015년 초에 Kickstarter에 데뷔한 이후 Stryd Running 파워미터의 큰 팬이었다. 그리고 나서 2015 년 9 월에 테스트를 시작했다. 나는 그것이 내 달리기의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것을 주된 이점으로 생각했다. (조금 난해하지만) 실제로 Stryd가 나에게 힘을 실어 줄 새로운 척도였다! 와트(Watt)를 알면 나는 실력을 향상시키고,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 더 흥미로운 점은 스트레스를 받는 유닛이 내가 무릎을 관통하고 있던 힘을 알 수 있다는 의미였기 때문에 내가 오른쪽 무릎에 가하는 불편 함을 줄이는 것을 보았다. 속도, 힘의 측정은 거의 다리가 내리고 있는 힘의 척도라는 것을 기억해라!!

그래서 나는 달리기의 파워에 열정을 가지고 있다. Stryd, 그것은 선물이다! 그렇다면 Stryd 하드웨어의 새 버전은 어떨까?

Device Design

새로운 Stryd Foot Pod으로 심박계에서 신발로 위치를 옮겼다. 사이클링 파워미터는 위치에 따라 약간 다른 측정 값을 제공한다. 이것도 마찬가지이다. 

Stryd의 조사에 따르면 Foot pod 데이터 장치의 정확성이 향상되었으며, 기록 된 데이터는 보다 일관적이다.

Stryd는 운동 중에 말 그대로 몸을 움직이기 때문에 속도와 거리에 Foot pod을 사용하면 GPS 기반 데이터보다 정확도가 높아진다. 처음에는 조금 사소한 것 같지만, 지금 우리는 한계 이익의 세계에 있다는 것을 기억해라!

Foot pod의 또 다른 이점은 다리의 스프링 강성을 결정하는 능력이다. 주자의 컨디션에 따라 어떤 결과가 일어나고 있는지 볼 수 있고 부상을 예방 할 수 있다.

이를 염두하고 제품을 살펴 보겠다. 

What’s In the box?

Stryd Pioneer의 상자는 제품 박스였다. 눈을 뗄 수 없는 물건이었다. 그러나 현재는 Food pod과 함께 Styrd는 좀 더 심플한 것을 선택했다. 외계의 물건처럼 보인다. 

작아서 별로 볼께 없다. 

충전시 켜지는 표시등이 위에 있다. 장치의 양쪽 끝 부분에는 신발 클립 소켓이 매우 단단히 연결되어 있다. 클립을 제 위치에 고정시키기 위해 Stryd를 사용하기 때문에 실제로는 두꺼운 또는 신축성이 있는 끈으로 효과가 잘 발휘된다. 신발에 부착하고 Stryd를 올바르게 연결하면 이것은 두절되지 않을 것이다!

내  카드를 사용하여 비교하려고 했지만 Stryd가 아닌 카드가 큰 것처럼 보인다. 

Stryd 기기는 무선 충전을 선택했기 때문에 완전히 밀봉되어 있으며, 충전 커넥터는 없다. 이 패키지에는 슈즈 (Stryd) 본체, 마이크로 USB 케이블 및 무선 충전기와 같은 두 개의 슈 클립이 있다! 있습니다!


Stryd의 핵심 기능은 새로운 버전으로 인해 변경되지 않았기 때문에 Stryd의 무선 충전시 새로운 기능은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제공 될 것이다. 

무선 충전을 선택하는 것은 사실 많은 것을 의미한다. 민감한 회로가 많이 있다. 물가를 뛰면 어떻게 될까?

동일한 등고선 스타일은 충전 스테이션의 밑면까지 연장된다. 불행히도 Stryd는 어느 쪽에서도 충전 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내가 실제로 무선 충전과 함께 사용한 첫 번째 장치 중 하나이다. 이제 Apple 시계에 무선 충전 기능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Stryd에는 정확성이 거의없고 충전기에 포드를 올려 놓으면 정렬된다. Stryd 기기에는 아무런 표시가 없지만 Stryd 앱을 사용하면 기기가 어떤 수준의 충전 상태인지 알 수 있다. 실제로 충전을 해제하고 실행을 위해 뺄 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Specification and Metrics

  • Battery life: 20-30hrs of use, so about one month per charge
  • Communications: ANT+, BlueTooth Smart
  • Weight: 10g
  • Water resistance: IPX 67
  • Storage: The foot pod can store about 10hrs of data before you need to sync
  • Measurement metrics: Cadence, Ground Contact Time, Vertical Oscillation, Running Efficiency and Training Intensity. But with the new Stryd, we also gain Leg Spring Stiffness and Form Power
  • Other: Auto calibration, average data is taken per 5 steps

이것은 Stryd가 무선 충전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이다. Polar의 방수형 USB 포트는 매우 훌륭하지만 여전히 물에 잠수 할 가능성이 있다. Stryd Foot Pod는 IPX67 방수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는 Foot po이 1 미터 깊이에서 30분 동안 매우 행복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많은 "방수"장치가 허용하는 것보다 훨씬 뛰어나다. 

이전의 Pioneer 리뷰에서 Stryd의 주요 메트릭을 이미 다루었지만 두 가지 새로운 메트릭은 무엇을 의미하나?

Leg Spring Stiffness :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또 다른 척도. Leg Spring Stiffness는 주자가 보폭에 넣고 있는 에너지를 재활용 하는 효율성을 검토한다. (Cheat Sheet 해석이 더 좋다!)

Form Power : 러닝폼을 유지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파워가 생성되는지 측정한다. (이것도!)

새로운 Styrd 측정 값은 다시 정확도로 내려간다. 주자의 파워 측정은 속도에 민감하다. 새로운 Stryd Foot Pod는 Stryd Pioneer에 비해 파워 기록을 개선하여 파워 측정이 "속도에 크게 의존하지 않는다"

Stryd는 속도가 여전히 파워 판독 값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제안했다. Stryd가 이 변경을 결정한 이유는 더욱 명확하다. 속도 의존성이 아닌 효율성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러너가 특수 AB 테스트를 수행 할 필요없이 루틴간의 의미있는 비교를 유도 할 수 있다. 파워 출력과의 비교를 위해 정확히 같은 속도를 유지해야 한다. (필자는 Critical Power Test의 큰 팬이 아니기 때문에 길이를 줄일 수 있음을 의미한다)

Stryd Manual

Stryd foot pod에 대한 직접 연결 매뉴얼은 없다. 그러나 Stryd 웹 사이트에는 매우 명확한 FAQ 및 설정 방법이 있다. Stryd Garmin Connect IQ 필드를 설정하는 데 문제가 있는 경우 살펴 보는 동안 가치가 있을 수 있다.

마찬가지로, FaceBook Stryd Community에서도 도움이 된다!

Using the Device

No more coin cells – Wireless charging!

앞에서 언급했듯이 새로운 Stryd Foot pod에는 무선 충전 기능이 내장되어있어 Qi 호환이 가능하다. 신발에서 장치의 클립을 풀어 충전기에 놓으면 마지막 스위치가 켜지고 완료된다. 실제로는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충전하면 최신 버전의 Stryd 펌웨어가 실행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필요한 경우 Stryd 앱을 열 때 표시된다.

펌웨어를 업데이트 한 후 5-10 분 동안 장치가 제대로 연결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 했으므로 펌웨어를 실행하기 전에 미리 정렬하는 것이 좋다. 왜 그런지 모르겠다.

Stryd를 신발 사이로 옮길 수있는 능력이 크게 향상되는 반면 Stryd 클립은 쉽게 잃어 버릴 또 다른 물건이다. 장치의 클립을 풀고 클립을 떨어뜨려라. Stryd가 이것을 고려했는지 궁금하다. 상자에 두 개의 클립이 있다. 

아마도 이것을 보려는 또 다른 방법은 클립을 신발 한 켤레에 붙인 상태로 놓을 수 없기 때문이다. 신발을 벗겨 내면 실제로 제자리에 고정시킬 수 있습니다. 나는 두번째 신발 한 켤레에 붙일 수 있는 약간 더 무거운 클립을 가졌다면 행복했을 것이다.

충전 후 최신으로 업데이트 되고 클립이 끝나면 조깅을 시작할 시간이다. Stryd Garmin Connect IQ 앱은 Foot pot과 Stryd Pioneer를 모두 표시한다.

Foot pod을 사용할때 앱이 현재 다른 소스에서 심박수를 감당할 수 없지만 실행시 필드가 남는다.

돌아오면 Stryd 앱이 실행 데이터를 Stryd PowerCentre에 자동으로 업로드 한다. Stryd PowerCentre를 사용하면 데이터를 마음 속 깊이 탐구 할 수 있다.

러닝에서 데이터를 볼 때 실제로 Stryd의 웹 사이트를 통해 연결해야 한다. Suunto와 Garmin은 이제 전원 실행을 지원할 수 있지만 현재 Stryd 웹 사이트를 통해서만 모든 추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Can you Zwift with Stryd??

Zwift는 이제 iOS 기기에서도 실행된다. Stryd는 이 새로운 Zwift에서도 잘 작동한다! 

여기에는 두개의 Stryd 장치 ID가 있다. 원래 HRM 용 Stryd Pioneer를 사용하고 Zwift에서 실행 속도와 종지부를위한 새로운 Stryd Food pod을 사용한다. 그러나 나중에 비교를 위해 Pioneer 데이터를 시계에 기록했다.

우선, "Zwift Running"은 철인3종 경기를 위한 연습을 할 수 있게 하고 파워미터 데이터를 사용하여 "PM run . "

현재 Zwift는 베타 버전이므로 아바타는 완벽하게 변화에 반응하지 않는다. 대신 Zwift는 매핑 방식을 사용한다. 예를 들어 평면에 200와트가 5분/마일의 속도로 변환된다. 그러나 Zwift와 Stryd를 사용하면 확실히 러닝머신을 더 재미있게 사용하게 된다!

Rachel "Ruby"Zambrano (Zwift를 C.oach Ruby로 사용하는 사람) Peaks Coaches 중 한 명이 Stryd 파워미터를 사용하여 Zwift를 위한 일련의 훈련 작업을 특별히 제작했다.

분명히 Zwift와 트레드밀 사이에는 아무런 연관이 없으므로 수동으로 기울기를 설정해야 한다. 그러나 아래 그래프에서 볼 수 있듯이 HR은 길이를 7%로 유지하지 않는다. 

Stryd는 파워미터이기 때문에 파워미터가 있는 사이클과 동일한 방식으로 .fit 파일에 기록되는 watt 데이터가 있다. Stryd PowerCentre를 사용하면 좀 더 자세하게 정보를보고 싶다면 .fit 파일 형식으로 데이터를 쉽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그렇다. 두개의 파워미터를 비교하는 것이 가장 정확한 것을 확인하는데는 효과가 없지만 이 경우에는 단순히 데이터를 보고 Stryd의 새로운 Foot pod Stryd 유닛이 더 훌륭한지 알아본다.

그래서 두번의 달리기를 보도록 하겠다. 첫번째는 Zwift에서 6km 달리기를 하는 트레드밀 이다. (그래 나는 헬멧을 벗겨야만 했다ㅋ)

 

데이터는 파워값을 보다 자세히 보면 확인된다. Zwift에 기록 된 속도와 약 0.7km / hr의 속도로 러닝 머신에 표시된 속도의 불균형이 있음을 주목할 수 있지만 일정 기간 동안 얼마나 멀리 달렸는지를 결정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Conclusion

Stryd는 출시 이후 1년 동안 원래 Stryd HR 장치에 대한 많은 펌웨어 업데이트를 만들었지만 Stryd Foot pod이 있는 새로운 하드웨어로 인해 회사는 새로운 측정 항목을 통해 실행 효율성을 더욱 높일 수 있었다.

처음에는 Stryd에서 HRM 모듈을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Garmin Fenix 3 및 Polar M600과 같은 최신 기계가 많기 때문에 Foot pod으로 변경 한 뒤에 매우 합리적이다. 기존에 가슴 스트랩형은 심박계와 겹치기 때문에 동시에 패어링 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 Stryd Foot pod을 장착하면 쉽게 조깅 할 수 있다.

Stryd의  클립은 가장 큰 약점이다. 

HRM에서 배터리를 교환하는 일은 거의 없으며 Stryd pod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방전되는 반면, 무선 충전은 큰 장점이 된다. 

Stryd가 Zwift와 함께 사용될 수 있고 Stryd가 Zwift가 지원하는 사용자 기반에 도달했다는 사실은 단순히 나를 위한 선물이다! 현재 시장에 나와있는 파워미터는 단 하나 뿐이지만 Stryd에 명확하게 적용된 작업을 감안할때 우수하다고 평가한다. Stryd foot pod 5 / 5

원래 Stryd Pioneer는 어떤가? 분명히, Stryd의 초점은 새로운 Stryd Foot Pod로 향할 것이다. 그러나 오래 동안 Stryd Pioneer는 계속 지원 될 것이다. 그러나 "Stryd Pioneer의 장기적인 역할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그것이 "선구적인" 장비의 가격이라고 생각한다.

http://titaniumgeek.com/

나도 질렀다. 사용 후기는 다음에...

 

러닝 파워미터 Stryd 2.0 Running Power Meter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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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yd 스트라이드 러닝 파워미터를 사용한지 1년이 넘었습니다. 러닝 파워미터는 자전거의 파워미터와 마찬가지로 현재 뛰고 있는 나의 파워를 양(watt)으로 보여줍니다. 물론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자전거의 파워미터 보다는 정확하다고 할 수 없겠지만 훈련에 도움을 받을 수 있고 무엇보다도 트레드밀에서 즈위프트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즈위프트에서  달리기 하는법과 간단한 후기를 작성해 봅니다.

https://store.stryd.com/ 여기서 199딸라에 직구가 가능하고 친절히 배송해줍니다. (1년전보다 싸짐!)

풋팟과 마찬가지로 신발끈에 달기만 하면 끝이죠.

​왼쪽이 충전기고 오른쪽이 파워미터 센서. 뭔가 신비롭죠?ㅎㅎ

블루투스, ANT+ 가 가능합니다. 

까보면 간단한 구성입니다 ㅋㅋ

애플워치 같이 충전기에 올려 놓기만 하면 불빛이 나면서 충전이 가능합니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 배터리 잔량과 정보를 확인하고 개인 프로필을 설정 합니다.

연결해서 자신의 프로필을 설정합니다.

앱 자체 기능으로도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인도어 달리기, 아웃도어 달리기 두가지이며 시간, 파워, 페이스등을 표시해줍니다. 

하지만 재미가 없기 때문에 즈위프트를 해야 합니다 ㅋㅋ

 

이것은 아이폰에서 즈위프트를 실행한 화면이구요. 

연결된 디바이스에서 러닝을 선택하면 스트라이드 센서가 잡힙니다.

(참고 :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은 블루투스 센서만 지원이 가능합니다.) 

스트라이드 센서 말고도 즈위프트 전용 트레드밀이나 다른 제품(즈위프트 러닝 센서등)도 있습니다.

러닝 속도 옆에 도구 버튼을 눌러서 캘리브레이션 합니다.

트레드밀(러닝머신) 속도와 맞는지 확인합니다.

 라이딩과 마찬가지로 맵을 선택합니다. 

 라이딩보다는 양이 적지만 여러가지 워크아웃을 할 수 있습니다.

 옷도 설정 ㅋㅋ

 

오르막을 올라갈때 러닝머신도 자동으로 올라가면 좋을까요?​

즈위프트 전용 트레드밀이라면 오르막의 표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별루 오르막을 느끼고 싶지는 않네요ㅋㅋ

 

속도는 트레드밀마다 다르겠지만 0.3km/h 적게 나타났습니다.

 

순토 풋팟과 비교했을때는 거의 비슷한 속도를 보였습니다.

그리고 파워미터 수치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자전거의 파워양보다는 크게 나오는 편인거 같습니다.

예를들어 자전거와 달리기에 같은 힘을 들인다고 생각 했을때 약 20watt 정도는 높게 나오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요?

제 심박수를 기준으로 해서 사이클과 달리기를 했을때 그렇게 판단 했습니다.

 

이것은 개인에 따라 다르겠죠.

트레드밀은 엄청 지루한 운동 입니다.

 

이번 동마 준비할때 겨울이라서 트레드밀을 3시간 정도 뛰어본적 있지만 정말 죽을맛입니다. 

 

하지만 즈위프트를  이용하면 덜 지루하게 러닝머신을 뛸 수 있고, 목표가 생기겠죠?

 

아무래도 밖에서 뛰는게 가장 좋겠지만 트레드밀에서의 인터벌 훈련은 내가 기계에 억지로 속도를 맞춰야 하기 때문에 인터벌 훈련에서 효과가 있다고 할만합니다.

생각보다 많이 사용되는 아이템은 아니지만 날씨가 안좋을때는 나름 재밌게 실내에서 운동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센서가 사이클 파워미터로도 인식이 가능하니 라이딩으로 켜놓고 운동해도 된니다ㅋㅋ

 

참고 : https://blog.naver.com/teamjust/221158570884

러닝 파워미터 Stryd 업데이트와 즈위프트 테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