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아는 사람도 적지 않다 중화 구성계 "SENSAH EMPIRE"

이번에는 화제의 EMPIRE 구동계를 소개합니다. 

외관

패키지는 나름? 고급스럽습니다.

모든 제품이 한 상자에 들어가고있었습니다. 쉬프터는 미리 이너 케이블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매뉴얼 전혀 들어 있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용자가 구조를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까지 복잡한 것은 아니므로 케이블 교환을 스스로 할 수있는 분은 쉽게 조립할 수 있습니다.

무게

실측 무게는 다음과 같습니다. 울테그라, 105와 비교합니다.

  empire 울테그라 105
쉬프터 오른쪽 sti-R 224g 220g 251g
쉬프터 왼쪽 sti-L 245g 218g 249g
앞 변속기 FD 96g 106g 95g
뒷 드레일러 RD 198g 195g 225g
총 TOTAL 780g 739g 820g

이상과 같이, 105보다 40g 가볍고 ultegra보다 41g 무겁습니다

쉬프터

시프트 레버의 모양은 레버가 1개 밖에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고무 소재는 시마노보다 딱딱하고 저렴한 느낌이지만, 그립에는 홈이 새겨 져있어 미끄럼 방지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레버 선단에 줄 같은 미끄럼 방지가되어 있습니다. 여름에는별 로 의식하지 않지만 겨울 장갑을끼고 있는 동안은 효과를 발휘합니다. 레버 위치 조정 볼트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손이 작은 분들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쉬프터 좋은점

쉬프트업이 가볍다

 

디자인도 나쁘지 않다 

 

브레이크 동안 변속하지 않도록 잠금 [중요] 

 

미끄럼 방지가 의외로 효과적

쉬프터 나쁜점

디자인의 독창성이 없다. (짜배기다)

 

· 외부에서 케이블을 연결하면 잡기 어려움 

 

레버의 위치로 인해 브레이크가 약간 무거운 느낌이 든다. 

 

트림 조작이 안된다.

변속은 하나의 레버로 실시 합니다, SRAM과 동일합니다. 다음 그림과 같이 변속을합니다.

쉬프트 업                                                       쉬프트 다운

앞 변속기

암이 연장되지 않은 예전의 형상으로 매우 간단한 구조입니다. 단순 계산하기 때문에 조립도 간단했지만 이놈은 트러블 메이커 입니다.

  • 무거움!
  • 소음이 심함!

형태에서 상상할 수 있지만 매우 무겁습니다. 105 5600 또는 5700과 같은 정도의 무게였습니다.

이 세상에 사용할 수 없는 것은 없습니다만 타사의 앞드로 변경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ㅋㅋ뒷 변속기

외형은 SRAM 짝퉁 입니다. 아마 구조도 SRAM을 표절한 것이 아닐까요? 성능은 105 5800과 비슷했습니다. 조작감도 보통입니다.

 

뒷 변속기의 장점

조정 볼트가 육각 

 

· 생각보다 동작이 안정됨

뒷 변속기의 단점

디자인이 짝퉁임

 

케이지를 빼놓을 수 없음

 

나사의 정밀도가 미묘

고정 볼트를 찾지 못해 케이지를 제거 할 수 없습니다만 풀리의 교환은 가능했습니다. 이외는 제대로 만들었는지, 5800 RD 수준의 성능은 됩니다.

 

롱 케이지의 라인업은 없습니다. 이곳에서 32T 스프라켓을 시도했지만 호환성은 거의 없었습니다. 하지만 어쩌면 장력 조정 볼트를 연장하여 체인을 연장하면 사용할 수 있을지도...

 

조립 조언

처음에는 미묘했지만, 다음 사항에 유의하면 나름 괜찮아 집니다. 

 

  • 폴리머 코팅 케이블을 사용
  • 앞드는 처음부터 시마노 R8000 등을 사용한다
  • 시프터 두 철사 루트는 핸들 안쪽을 선택
  • 좋은 브레이크를 사용

 

1500 킬로 사용 리뷰

1500 킬로미터를 달렸습니다. 다만 앞드가  무겁기 때문에 시마노로 복귀했습니다. 그것을 염두해 두고 읽어보십시오.

먼저 시마노 울테그라에서 갈아 탄 첫 소감으로 위화감과 불편함 을 느낍니다. 전면에 트리밍이 없기 때문에 골치 아픈 변속도 거친 느낌이 듭니다. 그러나 사용하고 트리밍이 없는 것에는 익숙해 있습니다. 또한 EMPIRE의 특징 인 하나의 레버로 모든 작업을 수행 할 수 있어서 의외로 편리 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의외로 사용하기 쉽습니다. 또한 레버의 상단 위치를 눌러도 시프트업 할 수 있기 때문에 위성 스위치만큼은 아닙니다만 의외로 편리합니다. 가격이 꽤 싼데 의외로 사용할만 하므로 사용해 보는 것도 재미가 될 수 있습니다.

 

정리

퀄리티는 조금 중화 퀄리티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못쓸 정도는 아닙니다. 쉽게 비유하면 시마노 5700 11 단 버전 같은 느낌 입니다. 앞드만 교체하면 제대로 사용할 수 있고, 변속에 힘이 많이 안들어가기 때문에 스프린트에 적합합니다. 11단 구성 요소로 최소한의 성능은 갖고 있기 때문에 싸게 11단을 사용하고 싶은 분이나 특이한 구성 요소를 갖고 싶은 분에게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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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중고 구입 합시다^^ 

우리나라같이 자전거 부품 중고시장이 형성 되어 있는 나라가 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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