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d to Smart IRONMAN

독일 프로 마커스 파치바흐 (Markus Fachbach)는 코나에서 힘든 하루를 보냈지만, 적어도 아름다운 검녹 조합의 캐니언 스피드 맥스 CF SLX 슈퍼 바이크는 눈에 띄었다. "12년의 경력중 가장 길고 힘든 날이었습니다."120km에서 그는 레이스를 끝냈다. 이제 Shimano와 SwissSide가 장착된 머신을 가까이서 살펴 보도록 하겠다.

Canyon Speedmax CF SLX L사이즈. 너무 많이 봐서 질린다...이제 조금 변화도 필요할듯.

Stefan Keul은 샤프한 미캐닉이고 프로바이크를 책임지고 있다.

다른 많은 유럽 선수들처럼 Fachbach도 SwissSide Hadron 800 Ultimate 휠을 선택했다. 코나에서 그는 23mm 컨티넨탈 GP TT 타이어를 장착했다.

SwissSide Hadron 800 Ultimate의 사이드 포커스. 

언제나 그랬듯이 콕핏은 매우 에어로다이나믹하며 깔끔하다. 그리고 매우 낮은 포지션이다. 

패드는 타이트하게 조여져 있다. 

프로들만의 특권인 이름 새기기...

Elite Crono CX aero 물병은 Zipp 휠의 그것같이 딤플 효과가 있다. 

녹색의 포인트가 멋드러짐.

Fachbach는 코나에 새로운 SRM 파워미터를 설치했다. Shimano 크랭크는 길이 172.5mm이고 54-42 / 11-23 기어 셋업을 사용했다. Dura-Ace 체인은 Dry Fluid High End 윤활제로 코팅되어 있다.

SRM과 함께 사용되는 PC8 디스플레이 컴퓨터. 녹색 깔맞춤이었다면...

Ergon 그립은 매우 훌륭하다. Canyon과 Ergon 브랜드는 조인트 벤처하고 있다. 

시작은 좋았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