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오 아루(이태리산)의 아르곤18 갈리움 프로를 살펴보자.
탑튜브에 아루의 이름.
알로이스템과 15mm 스페이서
이상한 붉은색과 은색 데칼...
별로여.
프로로고에서 아스타나팀과 메리다팀을 위해 커스템 새들을 만들었다.
FSA K-FORCE 크랭크셋 (53/39t)
K-EDGE 가민 마운트(이거 전문 회사)
시마노 듀라에이스 9100 브레이크
스테이에 팀 데칼이 보인다.
갈리움 프로도 내부 케이블 방식이지.
프레임 프로파일.
카본 핸들바도 FSA K-FORCE (420mm)
아스타나팀은 코리마 S+ 47mm 를 사용한다.
본카(?)와 나란히.
여기도 Tacx Deva 물통 케이지.
룩 케오 블레이드 카본 페달.
S-Work 터보 타이어 착용.
다른 팀원은 슈발베 타이어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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